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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은 28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추 장관과 그의 아들 서 모씨, 추 장관의 전 보좌관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도 찾는데 법무부는 못 찾는 윤지오...조수진 "범죄인 도피 방치"
캐나다 도피 윤지오, SNS에 버젓이 파티 사진 올려네티즌들도 한 번에 찾는데 법무부는 "소재 불분명"조수진 "추미애 아들 구하려다 정작 범죄자 도피는 방치하나"
"안중근 의사가 왜 거기서 나와?"…민주당 도 넘은 추미애 엄호에 민심 '대노'
박성준 원내대변인, 논평서 "秋아들, 안중근 의사 뜻 몸소 실천"추미애 엄호 나선 민주당 인사들 잇따른 망언에 '화룡점정' 평가홍영표, 같은 날 "秋 논란은 쿠데타 세력 공작" 발언해 파문 일어네티즌들 극대노…"미쳤나", "안중근 의사 후손분들 민주당 고발해주세요"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59.6% "추미애 유감 표명, 불만족스럽다"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국민 10명 중 6명, 秋 유감 표명에 '불만족'군 문제 민감한 남성·2~30대서 '불만족' 강해'중도진보'층서도 '불만족' 의견 과반 넘어
김태년 "군 휴가 연장 카톡으로 가능"…국민의힘 "군대가 캠핑장이냐"
김태년 "秋아들 의혹 사실 아냐…휴가 연장 카톡으로 가능"국민의힘 "화룡점정…김태년 궤변이 군복무를 캠핑장으로"
'추미애 옹호' 권익위에 야권 맹폭..."정권의 충견 몰락, 전현희 사퇴해야"
국민권익위, 잇따라 추미애 옹호하는 판단…논란 자초해의혹 폭로 당직사병 요청에도 '공익 제보자'로 인정 안해국민의힘 "'정권권익위' 돼…비리 옹호 사실에 참담함 느껴장본인 전현희가 위원장 있어선 국민 피해 커져…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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