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20분 만에 진화…사망자 거동 불편한 것으로 전해져
경기도 양주시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8분 경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에 있던 57세 남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185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1시간 20분 만에 진화…사망자 거동 불편한 것으로 전해져
경기도 양주시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8분 경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집에 있던 57세 남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185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