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예능 ‘윤스테이’ 주방의 청결을 담당하는 유한양행 ‘해피홈 핸드워시’
지난 2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7화에서는 겨울 영업에 돌입한 '윤스테이'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육, 육산적 등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요리를 시작하기 전 꼼꼼하게 손을 씻는 등 평소 위생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다.
윤스테이 주방에서 사용한 핸드워시는 제약회사 유한양행이 만든 ‘해피홈 핸드워시’이다. 사용 후 잔향이 없는 ‘무향’ 제품이고 세정력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주부들 사이에 주방용 핸드워시로 각광받고 있다.
요리나 식사 전 화장품 냄새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를 세심히 배려한 무향 제품으로서 세균과 미세먼지를 99.9% 세정하고 피부저자극까지 인증받아 주방 위생에 더욱 적합하기 때문이다(마리디엠피부과학연구소).
또한 식약처가 지정한 착향제 알레르기 유발성분 25종을 무첨가하여(KOTITI시험연구원), 향과 알레르기 성분에 민감한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에게도 반응이 좋다. 이에 유한양행은 전국 한국산후조리업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150여 곳 산후조리원에 ‘해피홈 핸드워시’를 제공한 바 있다.
나아가 윤스테이 제작진은 촬영장 곳곳에 ‘해피홈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19 방역과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했다. 유한양행 관계자에 따르면 “‘해피홈’은 제약회사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본으로 안심하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을 개발하고 있고, 전국 할인매장 및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