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야 개야?’ 사람 닮은 강아지 경악!

입력 2008.01.21 23:55  수정

사람 얼굴을 가진 강아지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질 북동부 세르지피주에 위치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이 강아지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갓 태어난 아이의 모습을 지녀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납작한 코, 동그란 얼굴, 털이 거의 없는 피부를 한 채 대자로 누워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신생아의 모습과 흡사했다. 하지만 엉덩이에 달린 꼬리와 생식기 구조로 인해 사람이 아닌 개의 모습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지난 8월 브라질 언론을 통해 처음 보도됐던 이 강아지는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 네티즌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간과 개가 교미했을 수도 있다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가능성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간과 개의 교미 혹은 체외수정을 했을지라도, 분명 다른 강아지도 동일한 모습을 했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한편, 애견 사육 전문 사이트 등은 인터넷 상에서 큰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 이 강아지는 부종, 수증으로 인해 이 같은 모습으로 태어났을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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