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검사 위해 철도역·터미널·휴게소에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

김수민 기자 (sum@dailian.co.kr)

입력 2021.09.03 15:06  수정 2021.09.03 22:47

진단검사 활성화 위해 모두 13곳에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7명 발생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추석 연휴 귀성객 이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통 요충지에 임시 선별검사소 13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정부는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귀향 시 진단검사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 4곳, 터미널 4곳, 휴게소 5곳 등 총 13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장소를 보면 ▲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 ▲ 부산 시청(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인접) ▲ 강원 남춘천역 ▲ 강원 원주역 ▲ 강원 강릉역 ▲ 충북 오송역 ▲ 전북 전주종합경기장-고속버스터미널 인근 ▲ 전남 백양사휴게소(순천 방향) ▲ 섬진강휴게소(순천 방향) ▲ 함평천지휴게소(목포 방향) ▲ 보성녹차휴게소(목포 방향) ▲ 경남 창원종합버스터미널 ▲ 통도사휴게소(부산 방향) 등에도 임시 선별검사소가 마련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수민 기자 (su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