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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53명보다 3명 늘어난 숫자다.
이로써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11만4347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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