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3 이벤트로 코로나 시기 어려운 사장님의 투자 부담 최소화
- 취등록세 100%, 대출이자 5년, 임대로 2년 지원에 주변 공공기관 수요는 덤으로
강원 원주 혁신도시의 상업시설이 알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원주 혁신도시는 상가 운영에 가장 필수적이라 평가받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주거 수요와 직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원주 혁신도시는 원주시 반곡동 일원 360만㎡규모의 도시로 약 1만여 세대의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 13개의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이곳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유입될 공공기관 근로자 수요만 약 5,000명에 달한다.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인구 증대로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경기 여주시와 강원 원주시를 잇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 남부까지 접근성 개선은 물론 서울 강남권까지 이동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이처럼 주거 단지 수요와 각종 공공기관 이전, 개발호재 등으로 원주 혁신도시의 상가시장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곳 중심 입지에 집객력이 뛰어난 상업시설이 분양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1809-11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상가 ‘혁신도시 엔터스트릿몰’을 분양 중이다.
‘혁신도시 엔터스트릿몰’은 원주 혁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 도보권에 위치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등 공공기관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상가는 연면적 7만8,539㎡, 827실 규모의 ‘엔터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 내 조성돼 지식산업센터 입주사 고정수요까지 갖췄다.
‘혁신도시 엔터스트릿몰’은 입춘로 사거리 코너 입지에 들어서 접근성이 우수하다. 상가는 도로와 접해있는 접도형 스트리트몰로 통유리,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여 가시성과 노출성을 극대화했다. 도로와 맞닿아 있어 차량 진입이 수월하며 고층이 아닌 저층 위주의 점포 배치를 적용해 보행자 유입에도 신경 썼다.
넓고 쾌적한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상가 지상 2층부터 5층까지 층마다 100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하며 총 518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풍부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소비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혁신도시 엔터스트릿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와 예비 점주들을 위한 지원 혜택도 파격적으로 제공된다. 상가를 분양 받을 경우 발생하는 취등록세를 100% 지원해 주는 것은 물론 최대 5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해 투자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2년 동안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도입해 공실 리스크도 최소화했다.
엔터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 827실을 성황리에 분양 완료 후 상업시설을 분양 중에 있으며 ‘혁신도시 엔터스트릿몰’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일원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