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를 상징하는 남성용 속옷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호랑이 나염으로 포인트를 준 드로즈 3종 세트로 호랑이 무늬와 중앙에 호랑이 얼굴을 넣어 강렬함을 더했다.
특히 폴리스판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바탕 컬러에 맞는 40mm메탈 로고 아웃밴드로 편하게 잡아줘 착용감이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C는 2022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BYC관계자는 “2022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해를 상징하는 제품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소식과 다양한 상품들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