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을,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比 12.71%↑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2.03.03 09:09  수정 2022.03.03 09:09

IPO부진 만회

ⓒ데일리안

노을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초반 강세다.


3일 노을은 코스닥시장에서 9시5분 현재 시초가 대비 12.72%(1230원)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0000원) 대비 3.30%(330원) 내린 9670원에 형성됐다.


앞서, 노을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는 성적이 좋지 못했다. 지난달 15~1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은 31.5대 1을 기록했다. 21~22일 진행한 공모청약에서도 경쟁률 8.7대 1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노을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으로 임베디드 내장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NGSI)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마이랩(miLab)'을 개발했다.


노을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정밀의료 분야 시스템 개발과 원격 진단 분야 연구개발, 생산설비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이사는 "노을은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miLab을 통해, 대형병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 중심으로 탈중앙화(Decentralization)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사업 추진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