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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윤희성 신임 수은 행장 내정자


입력 2022.07.26 16:29 수정 2022.07.26 16:31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내정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전 수은 부행장(60)이 제22대 행장으로 임명 제청 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은 행장은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내정자는 1961년 출생으로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윤 내정자는 1988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홍보실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시장단장 등을 거쳐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역임한 내부 출신 전문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내정자는 국제금융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국제적인 감각을 갖췄고, 소통능력이 뛰어나 수은 재직 중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1년 출생 ▲휘문고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수출입은행 국제금융부장 ▲자금부장 ▲자금시장단장 ▲신성장금융본부장 ▲혁신성장금융본부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내정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전 수은 부행장(60)이 제22대 행장으로 임명 제청 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은 행장은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내정자는 1961년 출생으로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윤 내정자는 1988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홍보실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시장단장 등을 거쳐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역임한 내부 출신 전문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내정자는 국제금융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국제적인 감각을 갖췄고, 소통능력이 뛰어나 수은 재직 중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1년 출생 ▲휘문고 ▲서울대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수출입은행 국제금융부장 ▲자금부장 ▲자금시장단장 ▲신성장금융본부장 ▲혁신성장금융본부장

김효숙 기자 (ssoo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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