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 검찰, '쌍방울그룹 비리의혹' 김성태 전 회장 구속기소
김성태, 추가로 50만 달러 北에 보냈다…北발급 '수령증' 제출
검찰, 추가 전달 50만 달러 용처 파악중…대북송금 액수 총 850만 달러경기도 추진 북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 이재명 방북비용 대납김성태 "이화영 통해 이재명과 통화…이재명 '고맙다' 했다"김성태, 이르면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기소
김성태 "500만 달러 北전달 후 김용이 고맙다고 말해"…檢진술
김용, 쌍방울 대북송금 당시 경기도 대변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김성태, 2019년 5월 김용 만나 대북송금 사실 밝혀…김용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 부인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과정 '윗선' 개입 가능성 수사쌍방울의 경기도 남북경협 비용 대납경위 집중 수사
이재명 대북송금 알았을까…이르면 3일 기소 김성태,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적용?
김성태 "이화영이 이재명에게 모두 보고했다고 들어"…檢 이화영에게 확인 예정이화영 조사 상황에 따라 이재명 직접 소환 가능성…김성태 늦어도 4일에는 기소 전망檢 당초 쌍방울 대북송금 과정, 통일부 승인 없었던 만큼…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 적용 계획지난 주말 이후 김성태 진술 바꿔…사실이면 대북경협 사업권 대가 아냐, 檢 '돈의 성격' 규명 집중
이재명, 김성태 대북송금 후 北에 '초청 요청' 친서…野 "북풍몰이" 반발
2019년 총 800만 달러 제공 시점과 맞물려"'도지사 대표' 대표단 초청 요청" 내용 담겨野 "정적 제거 위한 조작 수사 점입가경"與 "누가 봐도 검은 실체 담은 범죄 실록"
"이재명, 김성태 대북송금 후 北에 친서"…'방북작전' 의혹 확산
검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9년 북측전달 친서확보…작성 및 전달경위 조사중'친서 전달' 2019년 5월, 쌍방울그룹 '북한 스마트팜 개선 사업' 비용 대납 직후2019년 11월 300만 달러 추가제공…"이재명 北초청 요청" 추가공문 작성시점과 일치김성태 "이화영, '이재명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실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여자친구 제자 2명 산 끌고 가 협박한 교사, 잘못 시인
[속보] 민주당 "이재명, 한덕수에 회동 제안했지만…韓 무응답"
창원NC파크 구조물 맞아 수술한 20대女 결국 사망
김수현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 하지 않았다, 카톡·음성 모두 조작" [D:현장]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