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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리·싱가포르…삼성, '갤럭시S23' 띄우기 '한창'


입력 2023.02.08 09:14 수정 2023.02.08 09:14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현지서 3주간 운영

프랑스 파리의 웨스트필드 (Westfield Les 4 Temps)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현지 방문객들이 갤럭시 S23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이 진행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23 시리즈와 갤럭시북3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난 2일부터


이곳에서 ▲카메라, 게이밍 등 혁신 기능과 성능 체험 ▲제품 간 상호 연결을 통한 갤럭시 생태계 경험 ▲삼성전자의 지속가능한 일상(Everyday Sustainability) 비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 관련해서 이색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영화 세트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갤럭시S23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필드 (Westfield White City)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현지 방문객들이 갤럭시 S23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에 위치한‘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현지 방문객들이 갤럭시 S23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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