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도시공사는 신규 수탁 운영 시설인 ‘대야 ’에 대해 지난 3월 7일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대야 평생학습관의 모든 시설물과 장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으로 면밀하게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전기 및 기계설비 ▲화재 예방 대책 수립 여부 ▲밀폐공간 등으로, 이용고객의 안전과 밀접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야 평생학습관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흥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대야 평생학습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모든 가치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발견한 위해 요소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처하겠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 도시공사는 신규 수탁 운영 시설인 ‘대야 ’에 대해 지난 3월 7일 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대야 평생학습관의 모든 시설물과 장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으로 면밀하게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전기 및 기계설비 ▲화재 예방 대책 수립 여부 ▲밀폐공간 등으로, 이용고객의 안전과 밀접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야 평생학습관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흥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대야 평생학습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모든 가치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발견한 위해 요소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처하겠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