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尹, 18일 미국서 한미일 정상회의…17일 출국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3.08.13 15:35  수정 2023.08.13 15:35

ⓒ데일리안

[속보] 尹, 18일 미국서 한미일 정상회의…17일 출국
#윤석열
#조바이든
#기시다후미오
#한미일정상회의
#국민의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與황명선 "부산, 이재명정부 균형발전으로 가장 크게 발전하는 도시"

③ 포연 자욱한 예결위…여야, 정성호 불러내 '檢 대장동 항소포기' 난타전

김병기 "오늘 검사징계법 대체안 발의·대장동 국조요구서 이번주 제출"

김병기 "검사징계법 대체안 발의…항명 공무원 보호법 필요없다"

與, '오세훈 때리기' 총력전…"대권놀음 위해 종묘를 제물로"

관련기사
"돈봉투 명단 언급한 검찰, 수사 자신감 보이려고 패 깐 것…소환 임박" [법조계에 물어보니 211]

"돈봉투 명단 언급한 검찰, 수사 자신감 보이려고 패 깐 것…소환 임박" [법조계에 물어보니 211]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핵심 피의자 윤관석 의원을 구속하면서 영장심사에서 수수 의혹 의원들의 이름을 특정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관련 증거가 확실하다고 보고 검찰이 수사 자신감을 보여주려고 패를 깐 것"이라며 "영장심사에서 명단이 제출된 이상 의원들이 증거 인멸을 할 우려가 있는 만큼 소환 시점은 매우 임박해졌다고 봐야 한다"고 전망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지난 4일 무소속 윤관석, 이성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서 …
'대전 칼부림' 협박글 올린 30대 불구속 입건…"아이템 잃어 화나"
'대전 칼부림' 협박글 올린 30대 불구속 입건…"아이템 잃어 화나"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에 최지현·김기흥 임명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에 최지현·김기흥 임명

공석이던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최지현 법률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김기흥 대변인실 행정관이 10일 임명됐다.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이 대변인은 "두 분 모두 언론인 여러분과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소통을 해왔고, 두 분 사이에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대통령실이 언론인 여러분과 소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최 부대변인은 "언론과 국민들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또 정확하고 빠르게 열심히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 "LH 혁신·건설 카르텔 혁파 차질 없이 이행하라"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속보] "3살 동생 안으려 해서" 10대 딸 둔기로 살해한 중국인 구속기소
2
한동훈, 항소포기 사태에 "민주당이 '우리가 김만배다' 얘기한 셈"
3
"팩트시트 아닌 '백지시트'"…장동혁 "李, 대장동 의혹 덮으려 급박히 준비"
4
'양육비 '9000만원'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 '구속 위기'
5
광주서 등교하던 女고생, 17톤 화물차에 치여…끝내 사망
6
"이틀 만에 퇴사했으니 180만원 내놔" 강남 대형 병원 논란
7
박미선이 말한 '완쾌 없는 유방암'…전문가 조언은?
8
현대차 숨통 트인 날 '정의선-김민석' 만났다…"자동차 강력 지원"
9
‘안다르 창업자’ 남편, 법정구속…北해커와 접촉해 수천만원 건넸다
10
태국 국왕, 사상 첫 中 국빈 방문…"우리는 형제"
실시간 인기뉴스
1
‘안다르 창업자’ 남편, 법정구속…北해커와 접촉해 수천만원 건넸다
‘안다르 창업자’ 남편, 법정구속…北해커와 접촉해 수천만원 건넸다
2
한동훈, 항소포기 사태에 "민주당이 '우리가 김만배다' 얘기한 셈"
한동훈, 항소포기 사태에 "민주당이 '우리가 김만배다' 얘기한 셈"
3
"조지아 사태 때 쫓겨난 韓근로자 중 최소 30명, 공사 현장 복귀"
"조지아 사태 때 쫓겨난 韓근로자 중 최소 30명, 공사 현장 복귀"
4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5
김건희특검, '건진법사 브로커' 징역 4년 구형…사건 첫 종결
김건희특검, '건진법사 브로커' 징역 4년 구형…사건 첫 종결
6
‘관봉권 띠지·쿠팡 외압 의혹’ 특검 후보에 박경춘·안권섭
‘관봉권 띠지·쿠팡 외압 의혹’ 특검 후보에 박경춘·안권섭
7
나경원 "李대통령이야말로 사법처리 대상…광란의 칼춤 중단하라"
나경원 "李대통령이야말로 사법처리 대상…광란의 칼춤 중단하라"
8
'머리뼈 골절 4개월 딸 사망' 20대 친모, 아동학대치사 2심 무죄…왜?
'머리뼈 골절 4개월 딸 사망' 20대 친모, 아동학대치사 2심 무죄…왜?
9
특검팀, '양평 공흥지구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청구…최은순 제외
특검팀, '양평 공흥지구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청구…최은순 제외
10
[코인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연내 최고치 경신 희망 사라져
[코인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연내 최고치 경신 희망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