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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3국 협력 제도적 기반·추진 의지 확고 역사적인 날"
속보 尹, 바이든과 22분 정상회담...회담 전 15분간 산책
[속보] 尹, 바이든과 22분 정상회담...회담 전 15분간 산책
尹, 미국 도착…한미일 정상회의 일정 시작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긴 1호기 편으로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에 있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과 3국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을 최종 점검한 뒤 18일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 대통령 전용 별장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한다.한미일 정상회의와 별도 한미·한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늦은 오후까지 모든 외교 일정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뤄진다.윤 대통령은 외교 일정을 모두 마친 당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20일 자정…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서 새 역사 쓴다…3국 협력 새 지평
캠프데이비드 원칙·정신 등 문건 채택대통령실 "3국 협력 역사, 18일 전후로 나뉘게 될 것"
한미일 정상회의서 '캠프 데이비드 원칙·정신' 2개 문건 채택
'원칙', 3국 협력의 지속력 있는 지침'정신', 3국 협력의 비전 및 이행 방안추가로 1개 문건 더 채택될 가능성도
尹, 오늘 캠프 데이비드행 출국...'3국 협력 제도화' 첫 걸음
핫라인 등 '캠프 데이비드 원칙' 채택 전망尹, 블룸버그통신 서면 인터뷰 통해"한미일 확장억제 별도 협의 열려 있어국제사회, 北 핵 보유국으로 인정 안해"
박홍근 "기각 땐 불복" 선언에…권영세 "중진 정치인 태도로 옳지 않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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