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다가치 그린데이 - 가족과 함께하는 저어새 보전여행'을 진행했다.ⓒ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봉사 프로그램 '다가치 그린데이 - 가족과 함께하는 저어새 보전여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게임즈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인 '다가치 그린데이'의 4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 30여명은 생물다양성과 저어새 보전에 관한 WWF(세계자연기금) 및 생태학습관 전문가의 환경 교육, 저어새 탐조 활동, 번식지 인근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 저어새를 주제로 한 스툴(의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저어새는 IUCN 위기(EN) 등급이자 국내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새다. 전 세계 번식 개체군의 90% 이상이 한반도 서해안에서 번식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가치 그린데이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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