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 등 인정 받아
환경산업기술원 전경.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관리체계와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보안 정책 이행 수준 등 사이버보안 수준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152개 기관이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32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과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조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관리체계와 상시 점검 및 대응 체계를 운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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