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택근무부터 AI 여행까지
정책 연구와 섬 일상 조명
한국섬진흥원이 발간한 섬섬 4호 ⓒ한국섬진흥원
한국섬진흥원이 국내외 다채로운 섬 이야기와 실용적인 정책 연구 성과를 한데 모은 종합매거진 한국의 섬 세계의 섬 네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
연 1회 발행되는 정기간행물인 섬섬은 섬 전문 매거진으로서 최신 섬 관련 이슈를 정리하고 미래 가치를 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섬섬 4호는 모두 3개 장 104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1장 한국의 섬 섹션에서는 섬에서 직접 살아보고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한국섬진흥원 직원들의 두미도 섬택근무 체험기와 대학생들의 섬 계절학기 프로젝트, 외국인의 섬 여행기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섬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 섬슐랭 가이드를 통해 섬의 특별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섬만의 독특한 교육 사례인 섬의 이색학교 등도 비중 있게 다뤘다.
2장 세계의 섬 섹션에서는 국제적인 관점에서 섬의 가치를 분석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2027 충남 섬비엔날레에 대한 사전 정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섬 사례를 소개했다.
전문가 기고에서는 섬 여행도 인공지능 시대라는 주제와 섬 주민의 이동권 및 평범한 일상을 위한 권리 등 섬이 직면한 새로운 변화와 과제를 심층적으로 짚어냈다.
3장 함께의 섬 섹션에서는 한국섬진흥원의 주요 활동과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기관의 주요 이슈와 사업은 물론 통계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올해 추진된 주요 연구 성과도 상세히 수록했다.
이번 호는 특히 섬 정책과 연구 내용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 친화적인 서술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섬진흥원 관계자는 “섬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섬섬이 한 해의 이슈를 정리하고 다음 걸음을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한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통 창구로서 섬섬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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