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16만2700원까지 치솟아
증권가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데일리안DB
코스피가 5000선을 굳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16만전자’ 타이틀을 거머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5%(2000원) 오른 1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6만27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훈풍 속 삼성전자의 강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은 밸류 확장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양적 성장 사이클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세가 주목받을 것”이라며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삼성전자의 업사이드는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