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억원 모집
-15%까지 회사가 손실 선반영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가 1114억원을 모집하며 설정을 전날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가 1114억원을 모집하며 전날 설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첨단의료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 7가지 테마의 하위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여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하위사모펀드 기준 -15%까지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한투증권 측은 "손익차등형 펀드가 고객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손실 방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며 "투자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투자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금융시장 흐름에 맞춰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펀드 등 소비자 보호 성격의 상품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한국밸류 K파워2 펀드까지 총 13개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시장에 선보였으며, 누적 모집액은 1조3050억원이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손익차등형 펀드는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한다"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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