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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틀째 진화작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헬기 31대를 투입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8일 오전 7시16분 해가 뜨는 것과 동시에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헬기 31대를 투입했다. 진화율은 60%이며 현장에는 4.3㎧ 북서풍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앞서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5시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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