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미쉐린과 9년 연속 파트너십…미식 마케팅 강화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3.09 14:25  수정 2026.03.09 14:25

믹솔로지 콘셉트의 네스프레소 커피 칵테일 3종 공개

이타닉가든의 손종원 셰프와 함께 협업, 커피를 활용한 미식 메뉴 선보여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지난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 행사에 공식 커피 파트너로 참여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공식 발간 행사에 올해 파트너로 참여한 네스프레소는 2018년 이래 미쉐린과의 파트너십을 9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해 스타 발간 행사에서 미쉐린 레스토랑인 에빗, 솔밤 등과 협업해 커피를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선보여왔다.


이번 행사에서 네스프레소는 미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종원 셰프와 함께 커피를 활용한 특별 디쉬 3종(커피 씨앗 호떡, 군고구마, 히오레)을 선보였다.


부산을 대표하는 디저트와 식재료를 손종원 셰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여기에 네스프레소 커피를 인퓨즈 해 풍미의 깊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을 함께한 손종원 셰프는 미쉐린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끌며 두 레스토랑을 동시에 미쉐린 스타에 올린 국내 최초의 셰프로, 섬세한 테크닉과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미식 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스프레소는 지난해 12월 손종원 셰프와 브랜드 필름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또한, 네스프레소는 현장에서 ‘믹솔로지 바(Mixology Bar)’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bard)가 특별 개발한 커피 칵테일 3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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