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특화망·AI 협업 성과 공유
국가식품클러스터 디지털 전환 협력 확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식품진흥원에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식품진흥원에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3월 26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특화망과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과제를 도출하고 식품 제조 현장 적용을 위한 피지컬 AI 추진 방안을 마련해 왔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식품산업 관계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이음 5G 특화망 융합서비스 사례 및 전망’ 콘퍼런스를 열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에 필요한 기능 중심 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양 기관은 식품진흥원의 제조 인프라와 전파진흥원의 사물인터넷(IoT), 5G 기술력을 결합해 식품 제조공정 내 AI 적용과 지능형 작업수행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선도 산업단지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식품제조 혁신과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산업은 현재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올해 전파진흥원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물론 국내 식품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혁신모델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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