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년여성 지식재산분야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운영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26 09:59  수정 2026.03.26 09:59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30대 이공계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여성 특허분석 전문사무인력’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으로, 매년 9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취업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허 및 지식재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은 ▲지식재산권(특허)개론 ▲선행기술조사 이론 및 실습 ▲명세서 작성 ▲특허동향 분석 ▲핵심특허 대응 전략 수립 ▲R&D 방향 제시를 위한 특허분석 등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구직상담, 특허로R&D 분석실습 프로젝트, 분석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등 맞춤형 취업지원이 제공되며, 훈련참여 촉진수당과 교통비(최대31.5만원)도 지원된다. 수료 후에는 특허조사분석원, 선행조사원, 특허동향분석원, 특허명세사 등 지식재산 관련 직무로의 취업 지원이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센터 방문이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본 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로의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라며 “전문직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새일센터는 본 과정 이외에도 ‘AI활용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온라인스토어 창업’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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