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차의 기사가 돌아온다!’…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입력 2009.11.10 10:17  수정

2010년 1월부터 LG 아트센터서 4번째 공연

류정한·정성화·이혜경·김선영 등 캐스팅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류정한, 정성화 등 캐스팅을 발표하고 네 번째 공연의 출발을 알렸다.

2010년 네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캐스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선 특히 지난 공연에서 참여했던 배우들이 대부분 돌아올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역에는 초연과 2008 돈키호테 류정한과 2007, 2008 돈키호테 정성화가 다시 한 번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 이 둘은 이미 2008 돈키호테 역에 더블 캐스팅 되며 최고의 연기 맞대결을 선보인 배우들이다.

또한 알돈자 역에는 초연 알돈자 이혜경과 2007 알돈자 김선영이 연기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혜경은 출산 이후 2년여 만에 이 작품을 통해 복귀를 알렸으며, 김선영은 최근 개인 콘서트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해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돌아온 산초 이훈진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2005년 초연과 2007, 2008 앙코르 이후 이번이 네 번째 공연.

2005년 ‘돈키호테’라는 공연 명으로 국립극장에서 초연돼 당시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7년에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음악, 작품 구성으로 객석점유율 86%, 유료점유율 75%라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우며 뮤지컬계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5개 부문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임을 인증 받았다.

관객들의 가슴 속에 희망이라는 꿈을 꽃피웠던 감동의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오2010년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