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국내 소송 24일로 연기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8.09 16:45  수정

지난 3월 이어 2번째

오는 10일로 예정됐었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국내 소송 판결이 연기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양 사의 특허소송 선고 공판을 오는 24일로 연기했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법원 측은 중요한 소송인만큼 판결문을 작성하고 가다듬는데 필요한 여유시간을 이유로 선고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애플이 데이터분할전송, 전송효율, 무선데이터통신 등과 관련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애플 역시 2개월 후인 지난해 6월 '밀어서 잠금 해제'와 같은 디자인 및 기술 등을 삼성전자가 침해했다며 맞소송을 걸었다.

양사의 국내 소송은 당초 올 3월 경 선고가 될 예정이었으나 법원의 인사이동 등과 맞물려 미뤄진 바 있다. [데일리안 = 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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