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일각 "유씨 여동생의 수사과정 진술 일관성 있어"
"재판부 번복된 진술만 근거 삼아 취지와 구체 정황 배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들이 지난 4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를 국가정보원이 조작했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월 24일 서울시청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좋은세상만들기국민운동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간첩사건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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