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내란음모 혐의 안소희 파주시의원 압수수색

스팟뉴스팀

입력 2013.09.24 10:43  수정 2013.09.24 10:50

남편 이영춘 지부장에 이어 자택, 사무실, 신체 등 압수수색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가정보원이 24일 오전 8시 30분경 안소희 통진당 파주시의원의 자택 및 시의회 사무실, 신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국정원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안 의원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으로 이 지부장은 지난달 28일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자택 압수수색을 받았던 바 있다.

지난 2010년 파주시의원으로 당선된 안 의원은 경기 파주 출신으로 문산 제일고등학교를 졸업,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다니다 4학년 때 제적됐다.

국정원은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한 증거물을 확보를 위해 이 지부장에 이어 안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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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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