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 호객행위 하는 마사지 업소 여직원과...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31 16:32  수정 2013.10.31 16:39
인천 계양구에서 호객행위를 하던 도중 인근 마사지 업소 여직원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호객행위를 하던 도중 이웃 마사지 업소 직원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31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길가에서 호객행위를 하던 중 이웃 업소 여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 씨(5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지난 29일 오전 1시쯤 인천 계양구의 한 길가에서 호객행위를 하던 중 인근 마사지 업소 여직원 B 씨(50)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사람은 이날 취객을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하다 손님을 뺏어가려 한다는 이유 때문에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B 씨는 A 씨에게 저항을 하다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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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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