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오늘) 올 가을 들어 기온이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인다. 초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해 외출 시에는 두꺼운 외투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아침최저기온이 서울 -1.1도, 인천 -0.1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전주 0.3도, 대구 2.9도, 광주 2.6도, 부산 3.3도, 제주 9.6도로 일부지역은 영하까지 내려갔다.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어제(11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와 충청북도, 경북내륙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이 떨어져 추울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내일(13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6 ~6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아 낮부터는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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