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권력지도될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 열릴까?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6 16:19  수정 2013.12.16 16:25

추모대회 개최 여부 아직 알려지지 않아

김정일 사망일을 하루 앞둔 16일 중앙추모대회 개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YTN 뉴스 화면캡처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일을 하루 앞두고 북한에서 중앙추모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개최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성택 사형 집행 이후 북한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로 북한의 ‘실세’들이 대부분 참석해 권력 서열을 그대로 보여주는 주석단에 앉게 된다.

최근 장성택 숙청으로 북한의 권력 판도가 뒤집히면서 지도부 핵심 인사들이 대거 교체됐을 것이라 점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측은 이번 추모대회에 참석한 인물들을 통해 이에 대한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군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2주기를 기념해 김정은에 대한 충성맹세모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행사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군 고위 관료들이 대부분 자리했다. 여기에는 리영길 군 총참모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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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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