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대표이사 강원)는 신개념 포인트카드 '다모아카드'가 출시 5개월 만에 50만좌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다모아카드는 지난 7월 중순 처음 출시됐다. 이후 지난 10월 30만좌를 가볍게 넘었고 점점 가속도가 붙어 결국 올해가 가기 전 50만좌를 돌파했다.
다모아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우리나라 대표 멤버십 포인트(△모아포인트 △CJ ONE △OK캐쉬백 △Oh!POINT △CU △G마켓 마일리지 △옥션 포인트 △BC TOP)를 적립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카드다.
아울러 전월실적, 횟수, 적립한도 등 조건 없이 국내외 결제금액의 0.7%를 모아포인트로 적립해준다. 10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선 1%가 적용된다.
적립된 모아포인트는 SK플래닛의 OK캐쉬백과 자동합산 돼 10만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업체 G마켓과 옥션에서도 모아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다모아카드 한 장으로 여러 포인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다모아카드 50만좌 돌파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월1일부터 2월까지 우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 후 △OK캐쉬백 5만점 △오크우드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6월말까지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계속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