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용석, 로드FC 연예인 3호 파이터 데뷔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3.06 17:54  수정 2014.03.06 18:02

이승윤-윤형빈 이어 연예인 3호 파이터로 데뷔

로드FC 데뷔를 앞둔 고용석. ⓒ 로드FC

배우 고용석(38)이 이승윤, 윤형빈에 이어 연예인 파이터의 계보를 잇는다.

로드 FC는 6일, 고용석과의 계약을 발표하며 연예인으로는 세 번째로 로드FC 케이지에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고용석은 그동안 ‘선덕여왕’과 영화 ‘포화 속으로’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연기자 꿈을 안고 데뷔해 그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한 그는 연기력과 스턴트맨 뺨치는 액션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로드FC 황영호 본부장은 "연예인 3호 파이터 고용석은 복싱선수 활동 경력과 수많은 종합격투기 전적을 가지고 있는 준비된 프로 선수다. 빠르면 앞으로 있을 로드FC 003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잇단 연예인 파이터의 출전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로드FC는 오는 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로드FC 코리아002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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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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