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네번째 운석이 로또 찾자 열기 불러오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29 10:33  수정 2014.03.29 13:23

암석은 가로 세로 각각25㎝에 높이가 16㎝로 무게는 20.9㎏

ⓒ사진 출처 연합뉴스
지난 17일 진주시 가좌동 주민인 김만식(56) 씨가 운전하던 중 경남 진주시 집현면 덕오리 한 도로변 작은 개울에서 발견한 검은 물체가 1차 감정 결과 운석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잠잠해졌던 운석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또 한번 살아날 기세다.

좌용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 씨가 의뢰한 암석이 구성광물 성분분석 결과 운석이 맞다고 밝힌 바 있다.

운석 발견자인 김만식(54, 경남 진주)씨는 등산하려고 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내려 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개울 물 속에 잠긴 이 운석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지난 10일 처음으로 운석이 발견된 진주시 대곡면에서 남서쪽으로 1.5㎞ 떨어진 곳으로, 특히 이 암석은 가로 세로 각각25㎝에 높이가 16㎝로 무게는 20.9㎏이다. 기존에 발견된 3개 중 가장 큰 첫 번째 비닐하우스 운석(9.36㎏)의 두 배가 넘는 크기다.

한편 진주 네 번째 운석 발견에 네티즌들은 "진주 네 번째 운석, 정말 대박이다", "진주 네 번째 운석, 복권 당첨이네", "진주 네 번째 운석, 로또가 부럽지 않다", "진주 네 번째 운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