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산채의 제왕' 두릅에 이런 효능이?
항암·혈당저하·콜레스테롤 배출·심신안정·혈액순환에 효과적
봄 두릅은 금이고 가을 두릅은 은이라는 말이 있다. 4월 제철을 맞아 ‘산채의 제왕’ 두릅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향긋하면서도 쓴 맛의 두릅은 한약명으로 ‘목두재’라고 한다. 일반적인 봄나물과는 달리 봄 두릅에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A와 C, 칼슘과 섬유질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적인 식품이다.
특히, 두릅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키워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포닌 성분은 혈당강하 및 혈중지질 저하 효과가 있어 혈당치가 높은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또한 두릅은 혈관 내 축적된 유해 콜레스테롤을 배설해 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밖에 두릅순에서 나는 독특한 향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따라서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무직 종사자나 긴장이 지속되는 상태에 놓인 수험생들의 불안과 초조함을 없애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두릅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대변이 묽을 때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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