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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외국인의 힘?…코스피 2010선 지지


입력 2014.05.15 16:21 수정 2014.05.15 16:22        이미경 기자

개인·기관 매도물량에도 외국인 매수확대에 한때 연중 최고점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에도 2010선을 지지했다.
외국인이 매수물량을 확대하자 오전 한때 2015포인트까지 오르며 하루만에 연중 최고점을 다시 찍기도 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63포인트(0.03%) 내린 2010.2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5342주와 3조3017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74억원, 136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홀로 3345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304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기계, 의료정밀, 증권, 운송장비, 보험, 종이목재, 음식료품, 서비스업, 금융업 등이 상승했고 은행,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철강금속, 통신업,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화학, 전기전자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약보합세로 돌아섰고, SK하이닉스는 5거래일만에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소폭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45포인트(0.26%) 오른 561.75포인트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60원 내린 1025.30원으로 상승 하루만에 하락했다.

국고채 3년물은 전일비 0.70% 내린 2.83을, 회사채 3년물은 0.91% 하락한 3.25를 기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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