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총알수·사상자수 보면 계획적 범죄 조준 가능성
짧은 시간 아무런 제지 없이 조준사격 어려워 반박도
지난 21일 동부전선 GOP(일반초소)에서 총기난사로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건이 계획적인 범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피의자로 지목된 임모 병장이 난사가 아닌 조준해서 사격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사진은 다친 병사들이 22일 자정을 넘은 시간 강릉의 한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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