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타자인 삼성 라이온스의 이승엽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KBS 야구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엽은 2006년 코나미컵 대회에서 KBS 특별해설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입담과 어록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승엽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해설 데뷔전은 선수시절 유난히 인연이 깊은 대만과의 경기다.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6년 WBC 4강, 베이징 올림픽 전승우승의 분수령이 된 대만전의 결정적인 순간엔 국민타자 이승엽이 있었다.
국가대표로 최고의 활약을 한 이승엽은 “후배들의 금메달 도전에 힘이 되는 해설에 임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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