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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딸기나무 발견, 높이 3m에 잎은 20cm?


입력 2014.09.16 16:03 수정 2014.09.16 16:06        스팟뉴스팀

제주도 서귀포시 앞에 무인도 섶섬에서 발견돼

제주도 섶섬에서 신종 딸기나무가 발견됐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제주도에서 신종 딸기 나무가 발견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앞바다에 위치한 무인도 섶섬에서 지난 2010년 신종 딸기나무를 첫 발견 후 자생지와 식물체의 특성을 조사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바 없는 신종 식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신종 딸기나무의 이름을 '섶섬딸기'라고 지었으며 열매의 크기는 1.5~2cm로 복분자 딸기보다 크며 더 단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섶섬딸기' 나무의 높이는 3m 가량되고 잎은 20cm 이상으로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 않는 상록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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