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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천 AG 성공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


입력 2014.09.18 13:54 수정 2014.09.18 13:58        최용민 기자

토머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토머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AG)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아시안게임이 안전하고 성공적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방한 중인 토머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청와대에서 만나 "인천 아시안게임은 45개 회원국이 전부 참여하는 대회라서 더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19일 열리는 인천AG 개막식 참석차 우리나라를 찾았고 이날 접견은 바흐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바흐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IOC 위원장의 동계올림픽 개최국 정상 예방 차원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도 박 대통령을 예방한 바 있다.

바흐 위원장은 "지난번에 만난 이후 박 대통령이 많은 성과를 낸데 대해 축하하고 싶다"면서 "내일은 안심하고 개막식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로선 아름다운 한국에서 2018년에 펼쳐질 더 큰 행사(평창 동계올림픽)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접견에서 바흐 위원장과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상황, 성공적 개최를 위한 IOC와의 협력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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