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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일하면 대장암 위험 '2배'


입력 2014.10.07 00:00 수정 2014.10.06 20:51        스팟뉴스팀

당뇨병 심장마비 위험과 전반적인 사망률도 높아

오래 앉아 있으면 대장암의 위험이 두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아서 일하는 직업을 10년 이상 가진 사람들의 대장암 발병 위험이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918명과 일반인 1021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직업과 평소 앉아 일하는 시간 등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각종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당뇨병, 심장마비 위험과 전반적인 사망률을 높이며,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에 군살이 늘어나게 하는 등 건강상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암에 걸릴 가능성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활발한 신체 활동을 하는 직업인에 비해 44% 가량 높았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전염병학 저널'에 실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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