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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세계 부호순위 100위권 밖으로


입력 2014.10.09 14:55 수정 2014.10.09 14:59        스팟뉴스팀

정몽구 회장은 200위 밖으로 밀려나

올해 초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세계 부호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주요 원인은 삼성전자의 주가가 최근 급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9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재산은 약 11조4000억원(106억 달러)으로 세계 부호 순위 109위에 랭크됐다. 지난 5월 93위였지만 8월 이후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급락 전망으로 인해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도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정 회장은 지난 8월 173위에 이름을 올렸다가 현대차가 지난달 한전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룹 계열사의 주가 하락과 함께 세계 부호 순위에서도 20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세계 1위 부호는 빌 게이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835억 달러),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802억 달러), 3위는 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670억 달러)으로 기록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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