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날씨 우천주의보…준PO 2차전 열리나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10.20 16:20  수정 2014.10.20 16:24

우천 취소될 경우 이동일로 편성

우천주의보가 발령된 창원 마산구장. ⓒ 연합뉴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마산에 우천주의보가 발령돼 경기 개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C와 LG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마산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현재 창원 지역은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20일과 21일 남부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고했으며, 마산날씨 역시 우천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내리는 비의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에는 지장을 줄 수 있다.

한편, 포스트시즌에서는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일정이 하루씩 연기된다. 즉 이날 경기가 취소된다면 이동일인 21일 경기를 치르고 22일에 휴식을 갖는 방식이다.

앞서 LG는 19일 1차전에서 13-4로 완파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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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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