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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페놀 A란, 통조림·음료수 캔에 숨어 우울지수 유발


입력 2014.11.02 10:45 수정 2014.11.03 11:46        스팟뉴스팀

체내에 들어와 내분비계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

MBC뉴스 방송화면캡처.

최근 영수증에서 검출된 비스페놀A의 유해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비스페놀 A는 PC소재 컵이나 물병 등 식품 용기나 통조림·음료수 캔 코팅제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하지만 체내에 들어와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가 함유된 젖병의 제조와 수입, 판매가 금지됐다.

특히 학계에서는 비스페놀A를 두고 유해성 논란을 벌여왔다. 지난 30일 미국 화학협회 스티브 헨지스 박사는 “극소량의 비스페놀A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서울대 어린이병원 공동연구팀이 연구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스페놀A의 체내 농도가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불안·우울지수 등이 상승하고, 학습능력이 떨어졌다.

비스페놀 A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스페놀 A란, 조심해야겠다”, “비스페놀 A란, 정말 유해한 건가”, “비스페놀 A란, 우울지수 유발한다니 충격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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