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 "미국은 우리편, 중국은 우리편 이렇게 멋대로 생각하면 안돼"
김지하 시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수왕사’,‘초미’,‘아우라지 미학의 길’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지하 시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수왕사’,‘초미’,‘아우라지 미학의 길’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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