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우리 낮잠도 같이 자요"

스팟뉴스팀

입력 2014.12.05 20:24  수정 2014.12.05 20:28

5살 브리나, 친구처럼 송아지 끌어안고 낮잠 자기도...네티즌 "사랑스러워"

‘5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라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유투브 영상 캡처

‘5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라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앞서 지난 4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왔던 영상이지만, 최근 SNS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이다.

‘우리집에 송아지가 찾아 왔어요(Oops I let the cow in…)’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5세 소녀 ‘브리나’와 소녀의 집에서 키우는 송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에서 브리나는 자신의 집안에 있는 검은 송아지를 껴안으며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거나 송아지처럼 엎드린 자세를 취하며 교감한다. 특히 브리나는 송아지 머리맡에 앉아 머리를 쓰다듬거나 턱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송아지의 머리를 꼭 껴안아주는 등 마치 친구와 우정을 나누듯 각별한 애정을 쏟는다. 게다가 송아지와 낮잠도 함께 자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브리나는 송아지가 집안으로 들어오게 된 계기, 자신과 우정을 쌓게 된 과정을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설명하면서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브리나의 어머니는 “어느 날 밖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문을 활짝 열어보니 우연히 송아지 한 마리가 뛰어들어왔다”며 “그 이후로 집안에서 지내게 됐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5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소녀와 어린 송아지의 우정, 정말 사랑스럽다", "둘이 꼭 교감을 나누는 것 같다", "송아지를 집안에 들이는 엄마도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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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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