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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어선 전복... 2명 구조·1명 사망


입력 2015.01.08 15:59 수정 2015.01.08 16:03        스팟뉴스팀

무저도 해상서... 낙지 잡으러 나갔던 어선 침몰해 실종자 수색했지만 이미 숨져

진도 해상에서 어민 3명이 탄 것으로 전해진 어선이 침몰해 2명이 구조되고 1명이 숨졌다.

8일 오후 1시 29분께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가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선박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가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 작업에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가 동원됐으며 2명을 구조한 후 어선에서 나머지 1명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져 있었다.

아직까지 전복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 선박은 해경에 “가라앉고 있다”며 “구조해달라”고 신고한 후 무전이 끊겼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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