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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탈영한 일병, 주민 목격 신고 들어와


입력 2015.01.16 15:40 수정 2015.01.16 15:45        스팟뉴스팀

바다에 추락했을 가능성도 있어

전남 목포의 육군 모 부대 소속 A 일병이 총기와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채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군과 경찰이 검문 검색 중이다. ⓒ연합뉴스

전남 목포에서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이모 일병에 대한 목격 신고가 들어와 군과 경찰이 수색강화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30분께 영암군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을 들고 있는 군인이 목격되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군 당국은 이 일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검문을 벌이고 있다.

또한 군 당국과 경찰은 해안경계지역 펜스 주변에 설치된 CCTV 확인 결과, 이 일병이 펜스를 넘는 모습은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보아 바다로 추락했을 가능성도 보고있다.

한편 이 일병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목포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안경계 근무를 하다가 소총과 공포탄을 휴대한 채 사라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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