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기량의 복고 열풍의 주역 으로 자리잡은 가장 유명한 헌정밴드, 아바걸스(Abbagirls)가 4월 23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주) 루시드 프로모, 허리케인 INC는 “스웨덴 출신 팝그룹 아바(ABBA)의 트리뷰트 밴드인 영국의 아바걸스(Abbagirls)가 오는 4월 23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대구 함양 안양 인천 대전 춘천 부산 광주 용인 포항 울산 등에서 전국투어 가정의 달 특별 콘서트 ‘영화 맘마미아 OST 콘서트’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주) 루시드 프로모 허리케인 INC는 “앞선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등 복고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앙코르 공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공연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아바걸스의 내한공연은 ABBA 아바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펼쳐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바는 멤버들의 이혼으로 1982년 해체됐지만,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흔들고 있다.
아바는 국내에서 4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신화를 일궈낸 영화 ‘맘마미아!’와 17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동명 뮤지컬로 더욱 친숙해졌다. 특히 영화 OST 음반은 전 세계에서 무려 3억 80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바걸스는 킴 그레암(Kim Graham·프리다), 조지 바렛(Georgi Barrett·아그네사 역), 마크 도슨(Mark Dawson·비욘 역), 랄프 레이슨(Ralph Raison·베니 역) 등 4명이 모여 1995년 결성한 혼성 4인조 그룹이다.
지난 20년간 40여 개국에서 4000여회의 공연을 가진 아바걸스는 트리뷰트 밴드 최초로 라스베이거스 와 런던 O2아레나
공연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의 공연을 본 관객들은 하나 같이 “아바와 가장 흡사한 보컬”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내한공연은 단 한 차례도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채 해체된 원조 아바의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는 점에서 국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아바걸스는 이번 공연에서 ‘맘마미아’ ‘허니허니’ ‘댄싱 퀸’ ‘아이 해브 어 드림’ ‘땡큐 포 더 뮤직’ 등 25곡의 주옥같은 대표곡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링링’ 은 아바걸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로 연주하는 곡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가정의 달 특별 초청 내한공연으로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 에서는 주요 백화점 문화홀 , 기업 VIP 고객 초청으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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