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음주 난동으로 구속…경찰 폭행까지 '충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08 15:54  수정 2015.02.08 16:01
집행유예 기간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던 중견 배우 임영규가 구속됐다. ⓒ 채널A

집행유예 기간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던 중견 배우 임영규가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공무집행방해와 사기 등)로 임영규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5일 오전 3시께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체포하려 하자 주먹을 휘둘러 경찰관의 안경을 깨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혐의로 지난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작년 7월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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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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